'김부장' 손나은 "소지섭·윤경호·최대훈 앞 손 덜덜 떨려" 부담감 호소[스타이슈]

1 hour ago 4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배우 손나은이 대선배들 사이에서 고군분투 중인 근황을 밝혔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 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시청률 22.3%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인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냉철한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은 손나은이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그는 드라마가 초대박을 터뜨린 것에 대해 "되게 놀랐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었다. 시청률을 확인하고 매회 캡처 해놓는다. 시청률이 올라가는 게 신기하더라. 혼자 업돼 있는데 누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손나은은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도 스케일이 클 것 같았다. 진짜 놀란 게 전체 대본 리딩을 갔을 때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인원이 너무 많았다. 제 맞은편에 최대훈, 윤경호 선배님이 앉아있었다. 리딩하시는데 연극 공연을 보는 것 같더라. 너무 잘하셔서 '감히 이 자리에 있어도 되는 건가?' 싶었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대선배인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 주상욱과 함께 작품을 하는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몇 신 전부터 손이 덜덜 떨렸다. 심장이 벌렁벌렁한다. 하고 나면 땀이 쫙 난다. 나도 선배님들 에너지에 뒤처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들어갔다"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