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이 열혈 엄마로 거듭났다.
차예련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딸과 놀아주는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딸은 드넓은 정원을 뛰어다니며 얼음땡 놀이를 즐기고 있다. 차예련은 딸을 따라다니면서도 "이 더위에 얼음땡. 나 사우나 하고 왔다니깐"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지난 2017년 7세 연상의 배우 주상욱과 결혼에 골인했다. 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강렬한 빌런 연기를 펼쳤다.
취재진과 만난 주상욱은 "드라마가 15세 이상 관람가이기 때문에 아직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은 못 봤다. 아내는 너무 좋아한다. 주변에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니 좋은 모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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