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부산서 청년들과 투표 독려…“민주주의 위해 참여 절실”

4 hours ago 2

시민에게 투표 독려 스티커 배부

김문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이 2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26.5.2 ⓒ 뉴스1

김문수 부산시장 후보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이 2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2026.5.2 ⓒ 뉴스1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캠프 공동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된 김문수 전 장관이 2일 부산을 찾아 시민과 청년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2일 오후 2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위원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 원로이자 대선후보 출신인 김 위원장이 부산 청년들과 함께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낮은 청년층 투표율을 끌어올리고 지역 사회의 선거 관심을 환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는 광안리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민락항 방향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거리에서 투표 독려 스티커를 나누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형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김 위원장은 “현재 선거 상황이 매우 어려운 만큼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됐다”며 “노동당의 김정은 독재와 같은 1당 독주는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하나의 수레바퀴가 아니라 두 개의 수레바퀴처럼 여야가 균형을 이루며 작동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가 그 균형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광안리 일정을 마친 뒤 원도심인 광복로와 BIFF 광장으로 이동해 추가적인 투표 독려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부산·대구·인천·울산·세종·강원·경북 등 7개 광역지역에서 명예 선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도 위촉됐다.(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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