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게 투표 독려 스티커 배부
김 위원장은 2일 오후 2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청년 및 대학생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위원장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캠페인은 당 원로이자 대선후보 출신인 김 위원장이 부산 청년들과 함께 지방선거 참여를 독려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낮은 청년층 투표율을 끌어올리고 지역 사회의 선거 관심을 환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는 광안리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민락항 방향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거리에서 투표 독려 스티커를 나누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형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김 위원장은 “현재 선거 상황이 매우 어려운 만큼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게 됐다”며 “노동당의 김정은 독재와 같은 1당 독주는 막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하나의 수레바퀴가 아니라 두 개의 수레바퀴처럼 여야가 균형을 이루며 작동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가 그 균형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광안리 일정을 마친 뒤 원도심인 광복로와 BIFF 광장으로 이동해 추가적인 투표 독려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부산·대구·인천·울산·세종·강원·경북 등 7개 광역지역에서 명예 선대위원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도 위촉됐다.(부산=뉴스1)-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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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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