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분만에 태아 사망'…충북 정치권, 의료체계 개편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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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한 산모가 분만할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 충북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지역 응급의료시스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오늘(2일) 페이스북을 통해, "충북에서 산모가 아이를 낳기 위해 부산까지 가야 하는 현실에 너무나 참담함을 느낀다"며 "이것은 '사고'가 아니라 충북 의료 체계의 '사망 선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역 의료 공백을 방치하고 지방시대를 외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일"이라며 "저는 더 이상 이런 비극이 충북 땅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의료 구급 체계'를 전면 대전환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도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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