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48kg인데 더 빠졌나…“집에 있는 옷 허리가 커” [SD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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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최근 살이 빠져 기존 옷의 허리가 헐렁해졌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가을 옷장 채우기(COS, 마시모두띠, 아모멘토, 꼬르소꼬모, 비이커, 비샵)’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승아는 여러 매장을 돌며 가을옷 쇼핑에 나섰다. 니트와 재킷, 팬츠 등을 직접 입어보며 소재와 핏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바지를 살펴보던 중 최근 체중 변화도 언급했다. 윤승아는 “약간 살이 빠져서 허리가 크더라. 집에 있는 옷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캡처

48kg의 슬림한 체형으로 알려진 윤승아가 최근 더 살이 빠졌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날도 윤승아는 XS 사이즈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쇼핑 중에도 아들 원 군을 떠올렸다. 가방을 보던 윤승아는 “이거 색깔 예쁜데 기저귀 가방”이라고 말했고, 지인이 “김원 기저귀 떼지 않았냐”고 묻자 “기저귀 뗐다”고 답했다.

쇼핑을 마친 윤승아는 “이번에 쇼핑 진짜 많이 한 것 같다”며 이날 구입한 아이템들을 다음 브이로그에서 직접 착용해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윤승아는 1983년생으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원 군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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