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천만 배우' 박지훈 못 알아봤다.."토니안" 오답에 하하 '짜증' [런닝맨][★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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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런닝맨'

'런닝맨'에서 전 이종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릴레이 퀴즈에서 엉뚱한 오답 퍼레이드를 펼치며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사진이나 제시어를 보고 정답을 맞히는 릴레이 퀴즈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 안에 정답을 맞혀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먼저 '천만 배우' 박지훈의 사진이 등장하자 김동현은 자신 있게 "토니안"이라고 외쳤다. 예상치 못한 오답에 하하는 "이 형 짜증 난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런닝맨'

이어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사진이 등장하자 김동현은 이번에도 "Y2K"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세찬 역시 오답 행렬에 합류했다. 그는 애플 CEO 팀 쿡의 사진을 보고 "애플, 수프, 민쿡"이라고 외쳐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오마이걸 사진이 등장하자 멤버 미미는 앞으로 나와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정답을 유도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우주소녀"라고 오답을 거듭했다. 정답을 확인한 뒤 김동현은 미미의 강한 존재감 때문에 그룹명이 떠오르지 않았다고 해명,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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