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허지웅에게 위로받았다”…SNS 재개 후 전한 진심 [SD톡톡]

1 day ago 4

김동완 SNS 캡처

김동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작가 허지웅을 향한 응원과 함께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동완은 8일 자신의 SNS에 “자기 분야를 깊게 파고든 사람들이 좋다. 넓고 얕은 지식을 가진 나로서는 그런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세상이 조금 더 넓어진다”고 적었다.

이어 “날카로운 문장을 쓰는 사람일수록 의외로 타인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본다. 신기할 정도로 공통적으로 그렇다”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최근 스레드 활동을 시작한 허지웅도 언급했다. 그는 “허지웅이 스레드를 시작했다. 먼저 한 번 크게 휩쓸려 본 사람으로서 몇 가지 이야기를 건넸다”며 “그런데 이번에도 결국 위로를 받은 건 나였다. 지웅이가 이곳에 있다는 게 좋다. 그의 노트가 하나 더 늘어났다는 사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글은 김동완이 최근 SNS 논란 이후 다시 팬들과 소통에 나선 가운데 올라와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동완은 앞서 성매매 합법화 관련 글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고,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글을 게재해 비판을 받았다. 이후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고, 한동안 SNS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김동완은 “최종적으로 소속사 없이 가기로 했다”며 직접 SNS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