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김남길·조정석 보고 있나?” 깜짝 도발…노래 실력 어떻길래 (고막남친)

4 days ago 3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대명이 숨겨둔 가창력을 공개한다.

10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승철, 최유리, 김대명, 루시(LUCY)가 출연해 다양한 라이브 무대와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김대명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결혼의 완성’을 소개하던 중 성시경이 “저는 미완이다”라고 말하자 “저도 미완이다”라고 받아치며 결혼을 둘러싼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배우라는 꿈을 품게 된 계기가 된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김남길, 조정석 보고 있나?”라고 위트 있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대명은 대표작 tvN ‘미생’ OST까지 직접 부르며 반전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이승철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성시경과 ‘말리꽃’을 함께 부른다. 무대를 마친 뒤 “내가 들었던 ‘말리꽃’ 중 제일 섹시했다”며 성시경의 보컬을 극찬하고, 즉석 신청곡과 히트곡 메들리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군다.

최유리는 성시경을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 섭외하기 위해 직접 만든 PPT를 공개한다. 또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악뮤(AKMU) 이수현을 꼽고 ‘소문의 낙원’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다.

루시는 성시경과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최상엽은 10년 전 ‘듀엣가요제’ 출연 당시 성시경에게 대기실로 불려 갔던 사연을 전하고, 신광일은 군 전역 후 첫 콘서트에서 앙코르 무대를 앞두고 긴장감에 기절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0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