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8월의 신부 된다 "♥예비신랑? 남주혁 닮은 IT업계 종사자"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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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방송 5주년 특별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으로 꾸며졌다.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김나희는 무대를 하기 전 강수지로부터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나희는 "이걸 '조선의 사랑꾼'에서 밝힐 수밖에 없었다"라며 "작년 이맘때 동영 씨와 소개팅을 했고 그게 방송된 이후 주변 친구들에게 '너 솔로였어? 괜찮은 사람 소개해줄게'라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중 한 분이 소개해준 사람과 만나게 됐고, 올해 결혼한다"라고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강수지가 "이건 진짜냐"라고 묻자 김나희는 "정말이다"라고 답했고, 강수지는 "너무 축하드린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김국진이 "결혼은 몇 월에 하냐"라고 묻자 김나희는 "8월에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이고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라며 "잘생겼다. 주변에서는 남주혁을 닮았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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