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윤, 계엄 사전에 말 안했다" 1년 5개월 만에 첫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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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12·3 계엄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박성재 전 법무장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증언한건데요. 김 여사가 공식 석상에서 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검은색 정장을 입은 김건희 여사가 교도관들의 부축을 받아 법정으로 들어섭니다.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것입니다. 김 여사는 이진관 재판장의 지적에 마스크를 벗고 증인신문에 응했습니다.- "증인 전염병 사유 없으면 마스크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금 감기가 심해서…. 벗겠습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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