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대출 늘린 신한금융 … 3분기 누적 순익 5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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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기업대출 늘린 신한금융 … 3분기 누적 순익 5조 최대 작년 연간순익 이미 돌파증시 부진에 보험도 고전비이자이익은 18% 감소해 신한금융그룹이 증시 부진에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에도 올해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늘렸다.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5조원을 넘어 지난해 연간 실적도 웃돌았다. 신한금융은 27일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조58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은 3조1908억원으로 8% 이상 늘었다. 이자이익 증가는 대출 규모 확대가 이끌었다. 지난 9월 말 기준 원화대출 잔액은 345조24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조7697억원 증가했다. 원화대출 증가액 13조7697억원 가운데 기업대출이 11조7023억원으로 85%를 차지했다. 특히 대기업과 공공부문 대출이 6조9781억원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면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에 대응하면서 가계대출 증가액은 2조674억원에 그쳤다.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신한은행의 3분기 순이익은 1조22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5% 증가했다. 신한카드도 신용카드 매출 증가와 사옥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등에 힘입어 순이익이 2324억원으로 70% 넘게 늘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7902억원으로 18% 감소했다. 3분기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증권 부문 수익이 위축된 영향이다. 신한투자증권의 3분기 순이익은 6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5% 줄었다. 신한라이프도 보험과 금융 부문 순이익이 감소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5조27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13%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인 4조9716억원도 넘어섰다. [박창영 기자] 신한금융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5조원을 넘어섰으며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1.3% 증가했습니다. 기업대출 중심의 대출 규모 확대가 이자이익 증가를 이끌며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비이자이익 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증가세가 전체 실적 방어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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