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부트캠프' 성장 스토리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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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21 11:38 수정2026.01.21 11:38

기아,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 성장 다큐멘터리 공개 사진=기아

기아,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 성장 다큐멘터리 공개 사진=기아

기아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부트캠프'의 성장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2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에는 지난해 진행된 부트캠프의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 예정인 부트캠프의 방향이 담겼다.

부트캠프는 기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지역사회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미래 세대에게 정비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아는 지난해 멕시코, 페루, 필리핀, 모로코 등 4개국에서 총 87명의 전문 정비사를 양성했으며, 이 중 34명이 현지 딜러사에 취업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현지 교육기관과 딜러사 간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각 국가별 환경에 맞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부트캠프는 에콰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에서도 진행돼 총 7개국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부트캠프는 글로벌 청년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현지 파트너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기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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