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실사판’서 21년 만에 아파트” 개그우먼, 결혼 과정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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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실사판’서 21년 만에 아파트” 개그우먼, 결혼 과정 보니

입력 : 2026.05.29 14:10

한윤서. 사진ㅣ한윤서SNS

한윤서. 사진ㅣ한윤서SNS

개그우먼 한윤서(39)가 어려웠던 과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한윤서는 6월 1일 방송되는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파트에 입주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 아파트는 한윤서가 남자친구 문준웅 씨와 결혼식 전 동거를 시작하기 위한 보금자리다. 공개된 예고편 속 한윤서는 “기분이 묘하다. 서울에 20살에 왔는데 21년 만에 서울 아파트에 처음 살아본다”라고 감격했다.

이를 본 문준웅 씨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한윤서를 위로했고, VCR로 해당 장면을 접한 절친 방송인 정이랑 역시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윤서는 “20살에 반지하에 살면서 화장실에 물 차오르고 그랬다”라며 힘들었던 첫 서울살이를 떠올렸다. 이에 문준웅 씨가 “영화 ‘기생충’ 실사판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자 한윤서는 “내가 그런 데 살았다.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15년의 무명생활을 딛고 일어선 한윤서가 남자친구와 어떤 모습으로 동거를 시작할지 주목된다.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와 남자친구 문준웅 씨. 사진ㅣ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와 남자친구 문준웅 씨. 사진ㅣTV조선

앞서 한윤서는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준웅 씨와의 열애를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2009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로 데뷔한 한윤서는 ‘개그스타2’(KBS), ‘코믹 뮤직쇼’(MBC에브리원), ‘코미디빅리그’(tvN)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유튜브로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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