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 휘어진 뉴욕 37층 빌딩… 주민들 긴급대피

6 days ago 12
  1. 국제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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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붕괴 우려가 제기된 미국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이스트 42번가의 37층짜리 빌딩.

창 사이로 이 건물의 내부 기둥이 휘어진 모습이 보인다.

이에 따라 이날 해당 건물 일대의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리모델링 중인 이 건물의 21, 22층에서 철골 기둥이 휘어지고, 21∼26층 바닥은 내려앉았다. 이곳은 2018년까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본사로 쓰였다.

뉴욕=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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