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산 1천억 넘는 패밀리오피스…삼성증권에만 200가문 모였다

1 day ago 11

증권 > 국내 주식 금융자산 1천억 넘는 패밀리오피스…삼성증권에만 200가문 모였다 금융자산 1000억원 이상초고액 자산가 자산관리 서비스고객 200가문·자산 55조원 달성 금융자산 100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고객이 200가문을 돌파했다 [자료출처=삼성증권] 금융자산 100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가 고객 200가문과 고객자산 55조원을 달성했다.삼성증권은 14일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가 지난 9월 초 기준 고객 200가문, 고객자산 55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고객 수 증가를 넘어 고객 자산 형성과정에서 축적된 니즈를 바탕으로 패밀리오피스 솔루션을 고도화한 성과라고 강조했다.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0억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서비스다. 고객층은 전통 기업 오너를 넘어 최근 기업 매각 등을 통해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한 엑시트 오너, 신흥 기업 오너, 초고액 개인자산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엑시트 오너 고객의 경우 3년 전 대비 약 3배 증가하며 주요 고객군으로 자리잡았다. 삼성증권 측은 최근 기업 지분과 별도로 1000억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개인자산가의 유입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고객층이 다양해 지면서 필요한 솔루션도 바뀌었다. 기업 지분 중심의 전통 오너와 엑시트 오너의 경우 자산배분 방식과 투자 목적, 승계 계획 등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다르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투자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PB와 삼성증권 투자관리 전문가가 함께 고객을 관리하는 ‘투자관리형 자산관리’ 모델이 대표적이다. 대규모 자산을 보유했거나 기업 매각 등으로 일시적인 유동성이 발생한 고객에게 기관투자자 수준의 체계적 투자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IPO, 자금조달, 블록딜, M&A 등 삼성증권의 IB 역량도 고객의 상황과 기업 생애주기에 맞춰 연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은 오너 개인의 금융자산 관리 뿐 아니라 기업 성장, 지분 유동화, 엑시트 이후 자산관리, 다음 세대로의 자산 이전과 장기적 자산관리까지 연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유정화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본부장 상무는 “패밀리오피스 200가문 달성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금융자산 1000억원 이상 고객의 서로 다른 고민과 요구를 마주하며 그에 맞는 해법을 축적해 왔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