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AI 해킹’ 현대캐피탈도 털렸다…대출모집인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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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카드·캐피털 연이은 해킹 사태 ‘금융권 AI 해킹’ 현대캐피탈도 털렸다…대출모집인 정보 유출 업데이트 : 2026.10.03 17:14 닫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름·휴대전화번호·주민번호 등 유출“일반 고객정보 유출 없어” 현대캐피탈이 여의도 사옥 [연합뉴스] 현대캐피탈도 인공지능(AI) 활용 해킹공격을 받아 주택대출 모집인 관련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현대캐피탈은 지난 2일 오후 해외 인터넷주소(IP)를 통해 현대캐피탈 주택대출 모집인 조회페이지가 공격받은 사실을 파악했다고 3일 밝혔다.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중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휴대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 등이다.현대캐피탈 측은 “일반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이나 내부 시스템 접근 및 공격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금융권에서는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일 신한은행에서 약 2만5000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에서도 각각 89명과 11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이에 금융위원회는 긴급 상황 대응 회의를 열고 금융권의 해킹 사고 현황과 공격 수법을 점검하는 한편, 은행과 카드업계에 자체 보안 점검을 지시했다. 신한은행에서 AI 해킹으로 인한 고객정보 2만5000명분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룹 전반의 고객정보 보호와 보안 통제 역량이 금융서비스 신뢰의 핵심 관리 항목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의 보안점검 지시가 접근통제와 사고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융권 AI 해킹이 이어진 가운데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에서 개인정보 89명분이 유출됐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정보 관리와 전산 보안은 고객 접점의 운영 기반에 해당합니다. 금융위원회의 보안점검 지시는 해킹 수법 점검과 내부 통제 보완을 병행하게 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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