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인터뷰 중 돌연 비명 “그만 물어보면 안 돼요?” (심야괴담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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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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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금새록이 귀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인터뷰를 중단할 만큼 놀랐던 사연을 공개한다.

8월 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에는 배우 금새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금새록은 사전 전화 인터뷰 도중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그만 물어보면 안 돼요?”라고 외쳤다고 한다. 당시 그는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차 안에서 작가와 귀신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직접 겪었던 일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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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은 이사 전 살던 복도식 아파트 맨 끝집에 거주했을 당시를 회상한다. 어느 날 복도를 지나 집으로 향하던 중 무언가가 엄청난 속도로 자신을 향해 달려왔고, 정체를 확인한 순간 너무 놀라 주저앉을 뻔했다고 밝힌다.

출연진까지 공포에 빠뜨린 ‘그것’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안전해야 할 집에서 벌어진 기이한 일을 다룬 ‘아파트 3호라인’, 섬에서 벌어진 공포를 담은 ‘공중보건의’, 세 가지 금기를 어긴 뒤 시작된 ‘관 속의 여자’ 등 세 편의 괴담이 소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시즌6 두 번째 완불(44불)이 탄생한 가운데, 첫 출연한 금새록이 “제 목표는 완불!”이라고 밝힌 만큼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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