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올해 주요 감독·검사 방향 밝힌다…부문별 업무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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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금융감독원이 내달 4일부터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올해 감독·검사 방향에 대해 설명하기로 했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내달 4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연다.

업무설명회에서는 금감원의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설명한다. 또 금융업계 및 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안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설명회에는 금융회사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1900여명의 금융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업무설명회에 앞서 스탠딩 티타임 시간을 갖고 주요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설명회를 마친 후 30분간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통해 소규모 그룹별 논의를 진행하고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 및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설명회 참석이 곤란한 금융회사 임직원, 금융소비자 등을 위해 설명회 현장을 녹화해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업무설명회에서 제시된 금융회사 등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회사·금융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함으로써 현장에 귀 기울이는 일류 감독서비스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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