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주거 사업 본궤도…경북 거점 ‘트리븐 가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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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2024년 아파트 ‘트리븐’ 론칭 지하 2층~지상 29층·8개동·총 765가구 규모 1644가구 부산 ‘트리븐 센텀’ 이어 전국 거점 확산 ‘빅테크 러브콜’ 에너지 분야 공정·품질 주거에 반영 분당두산타워 두산에너빌리티의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트리븐(TRIVN)’이 경북 영주 가흥동에 들어선다. 트리븐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024년 말 론칭한 주거 브랜드다. 기존 하이엔드 랜드마크 브랜드인 ‘트리마제(Trimaje)’의 기술력과 가치를 이어받아 전국 단위 아파트 건설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정밀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안전관리 역량, 납기 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빅테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두산에너빌리티는 에너지 시장에서 입증한 역량을 주거 공간으로 확장해 지역 주택 시장에서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경북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가흥’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7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은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번 트리븐 가흥은 경북 북부권 핵심 거점 입지를 갖춘 단지로 부산 해운대구에 조성 예정인 총 1644가구 규모 ‘트리븐 센텀’ 등 대단지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는 평가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거 브랜드 트리븐 이미지.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트리븐 가흥의 차별점은 두산에너빌리티가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축적해 온 고도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시스템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것이라고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강조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세계 곳곳에서 대형 원자력발전소와 가스복합화력발전 등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해 왔다. 해상풍력(국내) 사업뿐 아니라 자체 개발한 가스터빈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도 글로벌 수준 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에너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글로벌 시장 입지도 견고하다. 올해에만 영국과 체코 등 유럽은 물론 미국과 오만 등 중동 지역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면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품질, 납기 역량 등을 인정받고 있다. 영국에서는 롤스로이스 SMR의 핵심 기자재 전략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핵심 기자재 제작에 참여하고 있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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