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감독관 1명이 중대재해사건 4건 떠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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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근로감독관 1명이 중대재해사건 4건 떠맡아 중대산업재해 수사를 담당하는 근로감독관 1명이 평균 4건의 중대재해처벌법 사건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 과정에서 책임 범위와 수사 체계에 대한 조율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채 법이 시행되면서 그 부담이 일선 수사기관에 집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산업안전보건 근로감독관 1명이 보유한 중처법 사건은 평균 4건이다. 중대재해 사건은 사고 원인뿐 아니라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이행했는지까지 확인해야 해 일반 산업재해보다 조사 범위가 넓다. 수사 부담은 장기 미제로 이어졌다. 중처법이 시행된 2022년 1월 27일부터 올해 6월 말까지 고용노동부가 수사·내사에 착수한 중대산업재해 사건은 1836건이다. 이 가운데 1012건(55.1%)은 아직 처리가 끝나지 않았다. 미처리 사건 중 조사 기간이 1년을 넘긴 사건도 603건으로 59.6%에 달했다. 통상적으로 수사가 6개월을 넘으면 장기 미제로 분류된다. 최장 처리 기간은 4.05년이었다. [최예빈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대산업재해 수사를 담당하는 근로감독관 1명이 평균 4건의 중대재해처벌법 사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법 시행 시 충분한 조율이 없었던 결과로 지적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2년 1월 27일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착수한 중대산업재해 사건 1836건 중 55.1%인 1012건이 아직 미처리 상태이며, 603건은 조사 기간이 1년을 초과했다. 이러한 상황은 수사 부담을 가중시켜 장기 미제로 이어지고 있어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턱없이 부족한 일손에 멈춰버린 중대재해 수사, 엉성한 입법이 부른 현장의 거대한 과부하 📉 Key Points 📋 근로감독관 1명이 평균 4건의 무거운 중대재해처벌법 사건을 떠안고 있어 현장의 업무 부담이 극에 달해 있어요. 🔍 사고 원인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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