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성승민-수영 한다경-육상 서민준 등 AG 메달리스트들, 전국체전서도 金 수확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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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민(사진)은 20일 제주 애월근린공원 일원서 열린 전국체전 근대5종 여자일반부 계주 결선서 윤양지, 이가영과 금메달을 합작했다. 지난달 20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서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서 금메달이 확정된 뒤 기뻐하는 모습. 아이치│뉴시스[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서 맹활약한 태극전사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승민(23·한국체대)은 20일 제주 애월근린공원 일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일반부 계주 결선서 윤양지, 이가영(이상 대구시청)과 997점을 합작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경남 선발(990점)과 전북 선발(988점)이 각각 은, 동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수확한 성승민은 전국체전서도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계주를 모두 우승하며 기분 좋게 대회를 마쳤다. 2022년부터 전국체전 일반부에 나선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다경(26·전북체육회)은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서 열린 대회 수영 여자일반부 자유형 400m서 4분09초23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한국 기록과 금메달을 모두 잡았다. 그는 아시안게임서 조현주(경북도청), 허연경(대전시설관리공단), 이송은(전북체육회)과 여자 계영 800m 동메달을 합작했다. 특히 한다경은 이번 전국체전서 8월 박희경(안양시청)이 수립한 4분09초62의 종전 한국 기록을 앞당기며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400m 6연패(2019·2022·2023·2024·2025·2026년)에 성공했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열리지 않았고, 2021년 대회 역시 고등부만 열렸다.서민준(22·서천군청)도 강창학종합경기장서 벌어진 대회 육상 남자일반부 400m 계주 결선서 이창수, 이성진, 이용문(이상 서천군청)과 함께 39초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은, 동메달은 각각 경기 선발(39초52)과 서울 선발(39초71)에 돌아갔다. 서민준은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와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의 이 종목 2대회 연속 동메달이었다. 이날 개인 첫 일반부 금메달을 따낸 그는 21일 남자 1600m 계주서 이틀 연속 정상에 도전한다.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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