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너무 멋지잖아”…특별전 연 유명 여배우의 정체 ‘깜짝’

7 hours ago 2

배우 하지원이 특별전을 열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특별전을 열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화가로 변신했다.

하지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아트쇼 참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천아트쇼 내 본인의 특별전 구역에서 취재진을 만나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하지원 뒤로 보이는 출품된 그림도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지난 9월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2024 키아프(KIAF)’에 참가하는 등 화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림 멋지다” “배우 하지원 아닌 화가 하지원” “멋있다” “직접 보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등 응원과 격려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 게시물은 22일 오후 현재 3만6000여개의 ‘좋아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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