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위로 쓰러진 25세 포르투칼 축구선수…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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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 등에서 뛴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케빈 카스트로가 친선경기 중 쓰러져 25세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포르투갈의 리스본축구협회와 소속 구단 등은 오늘(23일) 카스트로의 사망 소식을 전했습니다.포르투갈 3부 리그 팀 헤알 SC 소속인 카스트로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2일) 포르투갈 말베이라의 이스타디우 다스 세이사스에서 열린 1부 리그 이스트렐라 다 아마도라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가 전반전에 쓰러진 뒤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카스트로는 2021년 웨스트브롬 아카데미에 입단했으며, 이후 리그컵(카라바오컵)에서 아스널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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