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아이유' 김혜영, 이혼·사기 겪고 급속 노화..주름 생긴 얼굴 "8kg 늘어" [터치미]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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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배우 김혜영이 '터치미'에 출연해 급속 노화된 얼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는 1호 귀순 배우 김혜영이 출연했다.과거 '북한 황신혜', '귀순 아이유'라는 수식어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혜영은 사뭇 달라진 얼굴로 등장했다.김혜영 얼굴에는 색소 침착, 팔자주름, 목주름, 살 처짐 등이 포착됐다. 이 모습을 지켜본 '터치미' 패널인 한 전문의는 "세월이 흘렀다"고 씁쓸하게 말했다.김혜영은 '급속 노화'를 유발하는 모닝 루틴을 공개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기상 직후 메마른 피부에 괄사를 했다. 이후 욕실로 들어간 그는 각질 제거 후 스펀지로 클렌징폼으로 여러 차례 세안했다.세안 후 김혜영은 알코올 스왑으로 얼굴을 문질렀다. 이를 본 MC들과 전문의는 모두 충격을 받았다. 특히 MC 안현모는 "저걸 얼굴에 문지르냐"며 "저거 핸드폰 액정 화면 닦는 거 아니냐"고 경악했다.김혜영/사진=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김혜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혼, 사기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약 8년간 활동을 쉬었다고 밝혔다. 그는 "힘든 일도 있었고 아이에게 집중해야겠다 싶어서 아예 방송을 안 하고 8년을 쉬었다"고 밝혔다.현재는 활동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김혜영은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아이가 '엄마는 언제가 가장 행복하냐'고 해서 '방송 일 할 때가 행복하다'고 했더니 '엄마가 행복한 일을 해라, 그래야 웃지'라고 하더라. 그래서 활동해야겠구나 싶었다. 그게 3~4년 전이었다"고 밝혔다.이후 김혜영은 절친한 사이인 코미디언 김현영과 만났다. 그는 힘든 시간 속 얼굴과 몸이 변했다고 밝혔다. 현재 자신은 갱년기, 아들이 사춘기라고 전한 그는 "화내지 않고 참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였다. 내가 6개월 동안 8kg가 늘었다"고 털어놨다.이를 듣던 김현영은 김혜영에게 "좋은 사람 만나야지. 이혼한 게 죄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혜영은 "나는 이제 남자한테 투자 안 할 거다. 나는 내 얼굴에 투자하고 싶다"며 재혼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한편 김혜영은 1998년 탈북해 대한민국에 정착했고, 귀순 배우 1호로 주목받았다. 김혜영은 세 번의 이혼을 겪었다. 두 번째 남편인 배우 김성태와 결혼했을 당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세 번째 결혼을 했던 그는 전남편이 2018년 주가 조작 등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자 이후 이혼했다.김혜영/사진=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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