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권은비가 페스티벌과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권은비는 최근 대학 축제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청량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하며 ‘페스티벌 퀸’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 초 서울시립대, 동아대, 숭실대, 한국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고려대 세종캠퍼스, 상지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등 상반기에만 총 14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올랐다.
국내 대표 여름 음악 축제 ‘워터밤’을 통해 역주행 화제를 모으며 ‘서머퀸’,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얻은 권은비. 올해에도 여름 페스티벌 시즌 중심에 선 가운데 탄탄한 무대 매너와 청량한 매력으로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글로벌 행보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K-펄스 하노이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오는 8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이스탄불 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해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광고계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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