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폭염에 굶주린 고슴도치

1 week ago 14
바구니에 담겨 무게를 재고 있는 고슴도치. 탈수 증상이 있어 수액도 맞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슴도치를 이렇게 만든 건 다름 아닌 폭염이라고 합니다.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영국에서 야생동물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건데요. 특히 고슴도치는 땅을 파서 곤충을 찾아 먹는데, 땅이 말라 비틀어지면서 먹이도, 물도 구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자원 봉사자들이 풀숲 곳곳에 물그릇을 놓아준다고 하는데요. 이런 작은 행동이라도 극한 날씨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야생동물들이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출처 : EALING BEAVER PROJECT, SVETLANA MILOVA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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