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초록빛 운하를 가르며

1 week ago 9
평소라면 파란 하늘과 화려한 건물이 비치던 운하가 온통 초록빛으로 뒤덮였습니다. 벨기에 운하들에 개구리밥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건데요. 신이 난 오리는 물 위에서 한가롭게 '먹방'을 선보입니다. 개구리밥의 영어 이름은 '덕위드(Duckweed)', 말 그대로 '오리가 좋아하는 풀'이라는 뜻이라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맞물리면서 개구리밥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 건데요. 이색적인 초록빛 풍경에 시민들도 발길을 멈추고 연신 카메라를 눌러댑니다. 하지만, 너무 무성해진 개구리밥이 선박 엔진을 막아서, 벌써 한 달 사이에만 여러 척이 멈춰 섰다고 하네요. 영상편집 : 송지영#MBN #굿모닝월드 #강..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