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안전'이 최우선!

1 week ago 8
빠른 속도로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나무 자동차의 방향이 갑자기 꺾이더니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철제 울타리에 부딪힙니다. 그 충격으로 운전자는 도로 위로 튕겨져 나갔고, 구경하던 일부 관람객들도 크게 넘어졌는데요, 에콰도르 '산 로케' 교구 128주년을 기념해 열린 나무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충돌 사고가 벌어진 겁니다. 이 사고로 6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합니다. 별도의 엔진 없이 중력만으로 속도를 내는데, 내리막길이 워낙 가팔라 시속 100km가 넘기도 한다는데요. 안전장치가 부족하고 경기 자체가 워낙 위험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데, 즐거운 축제가 아찔한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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