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바다거북 올라타고 '낄낄'

2 weeks ago 12
모래사장 위를 엉금엉금 기어가는 바다거북. 한 남성이 거북이 등에 자꾸만 올라타려 하는데요. 등에서 미끄러지고도 깔깔대더니 다시 온 몸을 싣고, 손에는 갓 부화한 새끼 거북이도 쥐고 있네요. 우크라이나의 인플루언서와 그의 약혼자가 오만의 해변에서 벌인 기행입니다. 이 해변은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이 알을 낳는 소중한 서식지인데요. 여론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들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인터뷰 : 바딤 올레이닉 / 우크라이나 인플루언서- "모든 분께 사과드립니다. 저는 거북이를 다치게 하려던 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오만 환경청은 이 남녀를 상대로 강경한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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