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메마른 호수에 새겨진 'SOS'

1 week ago 10
넓은 땅 위로 도와달라는 영문 'HELP' 글자가 쓰여 있습니다. 그 옆에는 구조 신호인 'SOS' 글자도 함께 보이는데요. 이곳은 원래 물이 가득 차 있어야 할 호수 밑바닥이라고 하네요. 스위스의 브레네 호수가 가뭄으로 말라 비틀어진 겁니다. 원래 멋진 경치를 자랑하며 관광객들이 찾던 곳이라는데요. 물이 마르며 관광 보트도 멈췄고, 지역 식당과 상점들도 어려움을 겪게 됐다고 합니다. 누군가 호수 밑바닥에 써놓은 도와달라는 말은 다름아닌 모든 지역 주민들의 바람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양성훈#굿모닝월드 #MBN #강서영기자 #한여혜기자 #스위스 #브레네호수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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