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동물원에 태어난 흰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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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털에 검은 얼룩무늬가 인상적인 새끼 표범 한 마리가 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 있습니다. 껌딱지처럼 엄마 옆에 나란히 누워 귀를 핥기도 하는데요. 이 표범은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눈표범 사르카입니다.▶ 인터뷰 : 키스 로벳 / 브롱크스 동물원 동물 프로그램 책임자- "브롱크스 동물원에서 새끼 눈표범이 태어나서 정말 기쁩니다. 이름은 사르카예요." 생후 4개월로 호기심이 많고 엄마와 딱 붙어 있길 좋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눈표범은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멸종위기종 위험 목록에서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야생에서 멸종될 위험이 커서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을 거란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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