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달리는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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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스카프를 두른 검은색 개가 우렁차게 짖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시야를 넓히니 늠름한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짧막한 다리와 통통한 몸통이 퍽 귀여운 모습이네요. 짧은 다리로 질주하는 이 귀여운 개의 품종은 닥스훈트, 처음 품종이 만들어진 독일에서는 다켈로 불리는데요. 독일 뮌헨에서 이 닥스훈트만 참가할 수 있는 귀여운 달리기 대회가 열려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 코시마 슈타인하르트 / 닥스훈트 경주 대회 참가자- "정말 고집이 세요. 집에도 한 마리 더 있는데, 그 녀석도 고집이 세답니다. 자기들이 작은 로트와일러인 줄 아는 것 같아요. 정말 귀엽게 생겼죠." 서구에서는 닥스훈트의 모습이 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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