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효자' 하이닉스 / 인터넷은행도 빚투 막기 동참 / 중고차 대출 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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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의 주식시장 평가액이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어제(16일) 종가 기준 SK그룹 19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산액은 2.5% 늘어난 약 2019조 6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삼성그룹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시총 2천조 원 돌파에는 국내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SK하이닉스 비중이 84% 이상을 차지하면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증시 활황에 빚내서 투자, 이른바 '빚투'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자 금융권에서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 3사는 신용대출 최대한도를 축소하거나 마이너스통장 신규 판매를 중단하는 등 일제히 빚투 차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서 시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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