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해변 편의점 매출 '쑥' / 미국산 계란 '완판' / 7월 서울 집들이는 450가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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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해변가 편의점 매출이 특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전국 주요 해변가 입지 편의점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뛴 건데요. 편의점 업계는 해변가에서 손님들이 주로 찾는 음료, 아이스크림 등 상품 위주로 5배 이상 재고를 늘릴 계획입니다.=== 치솟는 계란 가격에 미국산 수입란이 주요 대형마트에 풀리자마자 완판 됐습니다. 지난 주말 이마트에서 미국산 계란 2만여 판이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오후 6시에 동났고, 롯데마트도 준비한 물량 97%가 판매됐습니다. 지난 5월에도 수입란이 완판된데 이어 품귀현상이 계속되자 유통업계는 추가 물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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