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트럭으로 피 묻은 자루 옮겼다"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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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사람이 80명이 넘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최근 구체적인 증언이 나오면서 다시 발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기자 】 암매장 추정지 발굴 조사를 알리는 제를 올립니다. 술 한 잔으로 희생자의 넋을 위로합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생사를 알 수 없는 행방불명자를 찾고자 다시 삽을 들었습니다.▶ 스탠딩 : 정치훈 / 기자- "과거부터 이곳은 공동묘지로 쓰였던 곳으로 봉분이 없는 곳을 중심으로 발굴 조사가 이뤄집니다." '모내기 도중 군용 트럭이 핏자국이 묻은 자루를 실어 나르는 것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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