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 온 아파트 이웃의 신상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이웃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둔기로 현관문을 부수기까지 한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춘천지법 형사1단독(정종건 부장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재판부는 보호관찰과 스토킹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A씨는 2025년 8월 피해자 B씨 집 앞에서 신원을 파악하겠다는 이유로 현관문을 두드리는 등 그해 11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피해자 또는 피해자 집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