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주거 가두리이자 주거 카스트 제도"…청년 대출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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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빌라를 살 때 저금리로 대출해주겠다는 정부 정책에 국민의힘은 당장 청년들의 아파트 거주 사다리를 걷어찼다고 공세에 나섰습니다. '주거 가두리를 쳤다', '카스트 제도다'라는 비판까지 나왔는데요. 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집값 못 잡고 국민만 잡는다',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내건 현수막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회의에 참석해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세를 이어간 국민의힘은 '청년 미래보금자리론'을 겨냥했습니다.▶ 인터뷰 : 서일준 / 국민의힘 의원- "청년 정책 금융 상품 대상에 정작 청년이 가장 원하는 아파트는 빠져 있습니다. 실상은 청년 미래 발목 잡기론입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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