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제주 4·3 사건을 잊지 않고 유가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1947년 3월 1일부터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냉전과 분단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수만 명의 도민들이 목숨을 잃었고 유가족들 또한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만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주 4·3사건의 아픔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며 “지금도 여전히 희생자 유해 발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결과 작년에는 희생자의 유골이 75년 만에 고향 제주로 돌아오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도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들의 간절한 바람처럼 제주 4·3 사건을 잊지 않겠다”며 “유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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