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20일) 징계 심사 대상에 오른 현역 의원 4인에 대해 징계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윤리위가 내일(21일) 징계 수위와 징계 사유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정 수위 이상의 징계가 내려질 경우 비당권파 위주로 강한 반발이 예상됩니다.윤리위는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조경태·서범수·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심사하고 이들에 대해 징계 방침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회의에는 윤리위원 총 6명 중 윤민우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이 참석했으며,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던 황경성 위원은 불참했습니다.윤 위원장은 이날 결정을 토대로 결정문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