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尹 '체포방해' 징역 5년에 "당 떠난 분…공식 입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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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6 16:39 수정2026.01.16 16:39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별도의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16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향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당을 떠나신 분으로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며 "향후에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할 때도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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