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선출 과정에서 책임당원 일부가 ARS 투표 전화를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자, 결선투표를 다시 치르기로 했습니다.장동혁 대표는 오늘(12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시스템의 문제로 당원들이 투표권을 침해 받았다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경기 용인갑 지역구는 지난 8일 윤재복 후보가 현역 최고위원인 양향자 후보와 결선투표를 치른 곳입니다.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100%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윤 후보가 선출됨에 따라 이날 오전 최고위 의결을 거쳐 최종 임명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 일부 책임당원이 기술적 문제로 투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