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20명 자택 침입…변기엔 '의문의 대변'까지, 핀란드 무슨 일?

1 week ago 11
최근 핀란드에서 국회의원을 노린 자택 침입이 잇따르는 가운데, 변기에 '의문의 대변'을 남겨놓고 가는 '더러운 수법'도 쓰였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현지 시각 6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사이 핀란드 국회의원 20명이 자택을 침입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고했으며, 이들 가운데 1명은 자택 화장실 변기에서 '의문의 대변'이 남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경찰은 이번 침입 사건에 대한 조사에 나선 상황입니다. 핀란드 정계에선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집권당의 한 중진 의원은 이번 사건을 핀란드 국회의원을 위협하려는 러시아의 음모라고 지목하며 "정치인들에게 그들이 감시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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