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보고된 네팔 상황…"가용자원 총투입에도 가동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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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오늘(31일) 네팔 당국의 현장 통제로 한국을 비롯한 관계 국가들의 수색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네팔 홍수 피해와 정부 대응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국민의힘 소속인 송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현장이 2차 산사태 우려도 있고 협곡이라, 네팔 정부가 현장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며 "네팔 자체 수색이 중심이고, 한국을 비롯한 관계국 수색 활동은 현재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며 외교부의 보고내용을 전했습니다.중국과 인도가 현장 일부에서 수색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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