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 2026년 ‘우수 연구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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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 2026년 ‘우수 연구회’ 선정

입력 : 2026.02.23 11:30

< (왼쪽 첫번째부터) 김용성, 원종용, 정재훈 공동회장 / 사진 제공 :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 >

< (왼쪽 첫번째부터) 김용성, 원종용, 정재훈 공동회장 / 사진 제공 :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 >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회장 원종용, 김용성, 정재훈)가 국회사무처에서 선정하는 ‘우수 연구회’로 선정됐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 3번째 선정이다.

국회 보건의료발전연구회는 2021년 2월 국회 내 보건의료 현안 논의를 목적으로 발족하였으며, 국회의 30번째 공인 직원 연구단체이자 보건의료 분야 연구회로 등록되었다.

특히 보건의료 관련 학술단체와 정책 집행 주체인 정부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기자간담회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재훈 공동회장(수원 아주편한병원)은 이번 선정과 관련해 “설립 5년 만에 우수 연구회로 세 차례 선정됐다는 점은 연구회의 지속성과 전문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회는 단순한 학술 세미나 단체가 아니라,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되는 플랫폼을 지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분야에서 여·야를 넘어 다양한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여·야 국회사무처 공무원 20여 명과 외부 보건의료 전문가 8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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