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창업 브랜드 일품양평해장국, 양평군 체육발전 위해 2천만원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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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밥창업 전문 브랜드 일품양평해장국은 지난 9일 양평군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 개선과 체육 복지 발전을 위한 양평군 체육발전 기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지난 9일 양평군청에서 ㈜우분트월드 관계자와 전진선 양평군수 등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좌측부터) 전진선 양평군수, 이권효 일품양평해장국 대표이사
(좌측부터) 전진선 양평군수, 이권효 일품양평해장국 대표이사

기금은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 1000만 원, 양평FC 체육발전기금으로 1000만 원씩 각각 전달됐다. ㈜우분트월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체육발전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 개선과 체육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체육 복지에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품양평해장국을 운영하는 ㈜우분트월드는 경기도 양평에 2700평 규모의 본사 직영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제조 시스템을 통해 납품 원가와 유통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전국 가맹점에 원팩 완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일품양평해장국은 본사가 위치한 양평과의 특별한 인연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관계자는 “이번 기금 전달이 양평군 체육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뿐만 아니라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평군 관계자도 “3년 연속 소중한 기금을 전달해준 우분트월드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금을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해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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