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마라톤 예능...MBN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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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리나라 러닝 인구는 천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이처럼 러닝 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쓰는 가운데 MBN이 국내 최초로 마라톤 예능으로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달리기의 재미와 한계, 도전의 진정성과 재미를 어떻게 잡을지 이상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가진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MBN 예능'뛰어야 산다'는 마라톤 인구 천만 시대를 맞아 다양한 사연자들이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진정성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마라톤 전도사 션이 크루의 운영 단장을 맡았습니다.▶ 인터뷰 : 션 / '뛰어야 산다' 단장- "우리나라 5천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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