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관광객 늘었지만…"양적 성과보다 질적 회복이 중요"

1 week ago 15
현대경제연구원은 국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려면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체류 기간과 소비, 관광 경험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연구원은 'K-관광 3천만 시대를 향한 광역지자체 관광정책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여행 시장이 양적으로는 정상화됐지만, 체류와 소비 측면의 질적 회복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은 2019년 1750만 명에서 2025년 1894만 명으로 증가했고, 관광 수입도 같은 기간 207억 4000만 달러에서 218억 9000만 달러로 늘었습니다.하지만, 같은 기간 1인당 평균 소비액은 1185달러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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