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어 인도까지”…네팔 대홍수 희생 추정 시신 7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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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기후공습 “국경 넘어 인도까지”…네팔 대홍수 희생 추정 시신 7구 발견 업데이트 : 2026.08.28 21:57 닫기 [AFP통신] 네팔 대홍수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 7구가 국경을 넘어 인도 북부에서 발견됐다. 폭우로 불어난 강물이 시신을 인도까지 휩쓸고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인도 당국은 네팔과 국경을 맞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네팔 홍수 희생자로 추정되는 시신 7구를 수습했다.가우라브 싱 소가르왈 마하라지간지 행정책임자는 AFP에 “지난 27일 지역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4구를 수습했다”며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시신들이 이곳까지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인근 쿠시나가르에서도 시신 3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 지역은 네팔 국경에서 약 70㎞ 떨어진 하류에 있다.시신이 발견된 지역의 강들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원해 인도로 흘러든다. 네팔에서 폭우가 내리면 불어난 강물이 국경을 넘어 인도 북부까지 빠르게 내려오는 구조다.네팔에서는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사망자 수도 계속 늘고 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이날(28일)까지 양국에서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는 543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는 1500명을 넘어섰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팔의 대홍수로 인한 시신 7구가 인도 북부에서 발견돼, 이는 불어난 강물이 국경을 넘어 흘러갔기 때문으로 보고되고 있다. 28일 AFP에 따르면, 네팔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543명으로 증가하고 실종자는 1500명을 넘었다. 지역 당국은 수색 작업을 이어가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홍수, 시신 7구 인도까지 떠내려와…재난 규모 국경 초월 Key Points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희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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