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하반기 184명 채용…신입·경력 1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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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사옥국가철도공단 사옥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직과 청년인턴 등 총 184명을 채용한다.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인력 확보에도 나선다.

국가철도공단은 신입·경력직원 103명과 체험형 청년인턴 80명 등 총 184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로 대졸 수준 46명, 장애인 4명, 보훈 6명, 고졸 11명, 경력직 12명을 선발한다. 실무직은 국가중요시설 방호·시설관리·미화 분야에서 24명, 국가 연구개발(R&D) 위촉연구원 계약직도 1명 뽑는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80명이다.

신입은 사무·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 등 철도 건설·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선발한다. 경력직 채용을 통해 법률·세무·노무 분야 전문성을 보강하고 장애·보훈 전형도 병행한다.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미화 분야에서는 준고령자·고령자에게도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국가철도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필기·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혁신적 사고, 소통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 인재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계층에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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