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희제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고(故) 서희원의 생일을 맞아 처가 식구들과 함께 묘소를 찾았다.
서희원의 동생인 대만 방송인 서희제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과 언니의 묘소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구준엽을 비롯해 서희제와 가족들이 서희원의 묘소 앞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묘소 주변에는 분홍색 장미와 백합 등 꽃이 가득 놓였으며 케이크와 음식, 샴페인도 준비됐다.
구준엽은 검은색 재킷 안에 분홍색 상의를 입고 가족들과 함께했다. 아내를 떠나보낸 뒤 체중이 10kg 이상 줄어든 것으로 알려진 그는 이전보다 야윈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희제 SNS 캡처
서희제는 “오늘은 언니의 48번째 생일이라 당연히 축하해주러 왔다”며 서희원이 좋아했던 샴페인과 케이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 곁에 앉아 울다가 웃다가 하며 우리의 이야기와 우리가 언니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강한 비바람이 불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추워 죽을 뻔했다. 정말 제 언니답다”고 고인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특히 서희제는 “내년이면 제가 언니보다 더 나이가 많아진다”며 먼저 세상을 떠난 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에 따른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2022년 서희원과 결혼한 구준엽은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대만에 머물며 묘소를 꾸준히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week ago
7


!['빵꾸똥꾸' 맞아?..진지희,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200,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1615235543589_1.jpg)
![녹내장 이어 몸살까지..김지영 "독감주사 맞고 골골" 걱정 가득[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200,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1616043688548_1.jp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